강아지 이름 짓기
2022/04/21 13:06
요즘 반려견 키우는 집들이 많아 졌어요.
동물이기 때문에 당연히 번식을 하고 개체수도 늘어나겠죠.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분양 받고 키우게 되는데요.
가장 먼저 할일은 함께 지낼 강아지 이름 짓는거예요.
같이 있을 동안 계속 불러야 하고 부르면 달려오게 교육도 시켜야 하죠.
가장 흔하게 생김새를 보고 이름을 짓는 경우도 많죠.
흰털이라 두부 그리고 검은털은 검둥이 노란털은 누렁이죠.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을 이용하여 이름을 짓기도 해요.
고구마를 좋아하면 꼬미 우유를 좋아면 우유라고 짓죠.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름이나 연예인 이름도 많이 짓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어떤 이름을 지어주는것이 아니라 잘 키우는 거겠죠.
생각보다 반려견 키우는게 쉽지 많은 않더라구요.
산책에 배변 치우고 목욕도 시켜줘야 하구요.
매번 밥도 챙겨주고 간식도 줘야 하죠.
사람이나 동물이나 누군가와 지내는것이 신경쓸게 많아요.
하지만 교육도 잘 시키고 훈련도 잘 시키면 적적하지 않고
힘들때 위로 해주는 반려견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