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이야기-토마토케첩

 

케첩이 액젓이라고?!

 

요즘 가장 핫한 TV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차승원 씨가 토마토케첩을 직접 만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늘 사먹는 것으로만 생각했던 토마토케첩을 집에서 만들어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선하고 신기할 따름이다.

우리가 케첩하면 늘 토마토케첩을 생각하지만, 케첩의 뿌리는 아시아, 특히 중국 푸젠성과 광둥성 및 동남아지역이다. 원형도 토마토소스가 아니라 생선소스다.

베트남요리를 먹을 때 나오는 느억맘이라는 생선간장이 토마토케첩의 원조로, 우리나라로 치면 멸치액젓이나 새우젓이라고 할 수 있다.

케첩의 어원도 중국 타이완의 원주민과 중국 푸젠성에서 쓰는 사투리로 코에찹혹은 케치압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학설이다. 이 말은 푸젠어로는 조개를 소금에 절여 만든 액젓이라는 뜻이다.

이렇게 생선소스였던 케첩은 유럽으로 건너가 양송이케첩으로 변신하고, 그후 미국에서 토마토케첩으로 바뀌게 되었다. 소금에 절인 생선으로 만든 소스를 영국의 부유층들이호두와 버섯을 넣기 시작했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영국인들이 버섯 대신 토마토를 넣어 만들기 시작하면서 널리 퍼져나간 것이다.

차승원처럼 직접 만들어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바쁜 현대생활에서 어려운 일. 하지만 이런 소스류를 대할 때면 첨가물 없이 안전할까를 늘 고민하게 된다. 자연드림 토마토케첩은 조합원으로 구성된 물품개발 프로젝트팀이 만들어 믿을 수 있고, msg와 합성보존료를 넣지 않아 더욱 안심이 된다.

만들어 먹을 수 없다면 건강한 물품으로! 바로 자연드림 토마토케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