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일 소비자 10만인 대회로 힘을 모읍시다.

 

2015년 대의원총회에서 의안으로 채택한 특별결의안 구로생협 결의 부분을 소개합니다.

 

다시 소비자가 나서야 한다.

iCOOP생협은 10년 전인 2005년에 우리 농업의 문제를 소비자의 문제로, 소비자의 역할로 인식하고 <우리 쌀 지키기, 우리 밀 살리기 소비자 1만인대회>를 개최했다. 그 후 우리 밀 2% 자급률 달성, 친환경 의무급식 확대, iCOOP생협 생산기반 강화 등 소중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오늘, 국내 농업 현실은 더욱 참담하고, 소비자들의 권리는 증진 되지 않았다. 정부는 의지가 없고 농민은 힘이 없다. 어느 누구도 소비자들의 밥상과 식탁을 위협하는 개방정책, 공개되는 정보가 부실한 수입 먹거리에 대해 답을 주지 않는다. 결국 소비자들이 나서야 한다. 소비자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우리들의 밥상 주권과 안전을 지키고 우리 농업의 봄을 다시 불러오는 일에 다시 구로아이쿱도 나서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15년 구로아이쿱 정기 대의원 총회에 참석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구로아이쿱 전 조합원의 우리농업지키기 운동의 동참으로 생협의 가치를 강화한다.

하나, 2015년 우리농업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 1만명의 서명을 받아낸다.

하나, 10만인 대회를 성사시킬 300명의 우리농업지킴이단을 조직한다.

하나, ‘GMO 완전표시제’, ‘식량자급률법제화를 전 사회적 의제로 만들 것을 결의한다.

 

 

2015228

 

구로아이쿱생활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