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내가 에코페미니스트 였어??

여성환경연대 에코페미니즘학교 첫 시간에 에코페미니즘 강의를 들으며

나의 의식의 확장과 내 삶에 이미 스며 들어있던 에코페미니즘 철학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에코페미니즘이란 나는 어떤 사회,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지를 질문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생태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을 기본으로 하는 삶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인식하면서 우리는 모두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상호연결성으로 공생과 연대의 윤리를 실천하는 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의 경우 생협의 조합원으로 가입하여 물품이용을 통해서 단순 소비자에서 윤리적 소비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자로  

인문학강좌와 사회적경제 교육 참가와 활동들을 통해 나와 가족의 삶의 테두리에서 지역의  마을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사회 연대 및 협력을 실천하는 정치적 활동으로 관심이 확장 되었다.

 

여성환경연대에서 기획한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에코페미니스트의 행복혁명 ”은 생명, 연대, 모성, 살림의 네 개의 장으로

15명의 활동가들이 들려주는 현장경험과 사례들을 읽다보면 내가 꿈구는 삶과 세상을 위해 도전하고픈 용기를 얻게 된다.

행복한 삶의 방향 전환 안내서로 추천하며 오늘부터 에코페미니즘은 나의 삶의 철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