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척동에 거주하는 조합원입니다.

주로 고척개봉점 매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가입한지 횟수로 2년 되어가는데

매장 이용할때마다 들었던 생각이고

이번에 참 어이가 없어서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타매장에 비해 고척개봉점 매장의 물건이 다양하지 않을뿐더러

저녁 시간대에가면 채소류는 품절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용하는 조합원이 많지 않다거나

매장의 물동량 관리를 위해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래서 그러겠거니하고 고척개봉점을 꾸준히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1월 9일 이른 오후에 매장을 방문해서 생굴이 들어온다는

메세지를 이미 받아서 생굴 구매 여부와 예약 가능여부를

매장의 남직원분께 문의했습니다.

계산후 매장 점장이 얼마나 주문했는지 구매할수 있는지

봐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계산이 끝나도 다른 손님 물품 계산만 해서

손님들이 계산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물어봤더니

그 옆 겨산대 점장에게 생굴 예약이 얼마나 되었는지 

정리를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봐달라고 했습니다.

점장은 한참동안 노트를 뒤적뒤적

좀기다려달라는 얘기도 없이 끝없이 뭔가를 하더군요.


기다리다가 돌쟁이 아기가 있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조합비는 매달 정기적으로 지불하고 있는데

참 물건 사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지금 조선시대도 아니고 고객들 기주문한 상태도 

전산으로 입력도 안해놓고 정리를 못했다는 얘기만 끊임없이 하고

조합원인 제가 이런 상황까지 이해를 해줘야하는건가요?


이 매장의 점장님과 남직원분의 얘기를 좀 듣고 싶습니다.